현대자동차 모델들이 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인터와이드 스튜디오에서 '더 뉴 맥스크루즈'를 선보이고 있다.
'더 뉴 맥스크루즈'는 유로6 배출가스 규제를 만족시키는 친환경 고성능 디젤엔진 e-VGT R2.2와 어드밴스드 에어백, 스몰오버랩 대응 차체구조를 적용해 상품성을 크게 향상 시킨것이 특징이다.
'더 뉴 맥스크루즈' 판매가격은 2.2 디젤 모델 ▲익스클루시브 3,294만원,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3,706만원, ▲프레스티지 3907만원, ▲파이니스트 에디션 4,103만원, ▲3.3 가솔린 모델이 3,593만원이다./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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