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딜로이트안진이 15일 ‘제12회 4대 회계법인 A-리그’ 축구대회에서 우승했다고 밝혔다.
삼일PwC, 딜로이트안진, 삼정KPMG, EY한영 등 4대 회계법인은 지난달 23일 경기도 구리시 구리시민스포츠센터에서 ‘풀 리그’ 형식의 축구대회 형식을 개최했다.
예선을 거쳐 결승전에 오른 딜로이트안진은 삼일PwC를 승부차기 끝에 누르고 통산 7회 우승을 달성했다.
준우승은 삼일PwC가 차지했으며, 삼정KPMG와 EY한영이 뒤를 이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