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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지 않는 샘
입력2003-11-17 00:00:00
수정
2003.11.17 00:00:00
이상훈 기자
As the mother was nursing her three-month-old baby, her four-year-old son walked into the room. He stared at what his mother and the baby were doing, and then said, “Mommy, I thought Daddy drank that all up last night!”
엄마가 석 달 된 아기에게 젖을 먹이고 있는데 네 살 된 아들 녀석이 그 방에 들어왔다. 그 꼬마 녀석은 아기가 엄마 젖 먹는 것을 응시하다 마침내 엄마에게 말을 건넸다. “간밤에 아빠가 몽땅 먹어버린 줄 알았는데!”
<이상훈기자 shlee@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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