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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용(왼쪽) 아시아나항공 홍보담당 상무가 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르네상스 다운타운호텔에서 열린 제37회 ATW 광고대상 시상식에서 상을 받은 후 헤이즐 리(〃두번째) ATW 아태지역 지사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보잉 777항공기의 퍼스트클래스 이미지를 전면에 내세운 광고로 '기업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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