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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플랫폼 사명은 'SK플래닛'


내달 1일 분사될 SK텔레콤의 플랫폼 부문이 ‘SK플래닛’이라는 사명을 갖게 됐다. SK플래닛의 ‘플래닛(Planet)’은 행성ㆍ세상이라는 뜻이다. 한 관계자는 “미지의 꿈이 담긴 새롭고 커다란 세상이라는 의미와 함께 플랫폼을 기반으로 생태계를 구축해 새로운 네트워킹을 구축해나가겠다는(Platform+Networking) 뜻을 지녔다”고 설명했다. SK플래닛은 10월 1일부터 SK텔레콤의 100% 비상장 자회사로 T스토어ㆍT맵ㆍ커머스ㆍ뉴미디어 등 다양한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오픈마켓 11번가나 N스크린 서비스 ‘호핀’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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