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 핫텐에서는 대한민국 IT 애널리스트를 대표하는 리서치센타장 출신의 올라FN(http://olafn.com/ ) 임홍빈 대표가 출연해서, 독립리서치 대표로서 제도권 애널리스트의 종목 매도의견에 대한 평과 함께 최근 상승중인 애플관련주에 대한 직설적인 올라FN만의 견해를 제시했다. 이 코너는 서울경제TV에서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만날 수 있다.
개별 종목 매도의견은 만시지탄이다. 저성장시대에 투명화 되는 사회흐름의 산물이며 복잡한 이해관계자가 많아 정착이 쉽지 않기 때문에 애널리스트의 실력, 내공, 과감성 등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런 의미에서 대안 의견을 제시하는 독립리서치가 활성화 될 것이라고 했다. 지난주 10대 대형 IT종목에 대한 올라FN의 돌직구스러운 의견을 다시 한 번 재확인했다. 이와 더불어 반등 시 비중 축소: LG전자, LG디스플레이에 대하여 긍정?부정 포인트를 짚으며 구체적인 투자전략을 제시했다.
코스닥 투자전략으로는 박근혜 정부의 3대 키워드는 창조경제, 규제완화, 통일이며 스마트폰 이후 IT를 관통하는 흐름은? 그 핵심은 “원심력”으로 사물인터넷, 웨어러블, 스마트카 분야의 주목을 요한다. 금년 내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 본 내용은 서울경제TV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볼 수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