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평판디스플레이」 수출 주력 육성/통산부 방침

통상산업부는 평판디스플레이 산업을 반도체의 뒤를 이을 수 있는 2000년대 수출주력업종으로 육성키로 하고 2001년까지 정부와 기업이 모두 1천8백22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박재윤 통상산업부 장관은 14일 대한상의에서 열린 평판디스플레이부문 신산업발전 민관협력회의에서 앞으로 2001년까지 1천8백22억원을 투자, 벽걸이 TV용 29인치 박막액정표시장치(TFT­LCD) 및 55인치 플라즈마 표시장치(PDP)를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박장관은 또 오는 97년까지 5백21억원을 들여 14인치 TFT­LCD와 노광기, 세척시스템 등 7개 주요 부품 및 장비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이세정>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