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1일 서울 중구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13세 이하 자녀 1명 이상인 가구가 '출산 희망서'를 작성하면 '다둥이 클럽'에 가입할 수 있는 '출산 희망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다둥이 클럽' 탄생 2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이벤트는 11일까지 신청하면 분유, 기저귀 등 다둥이클럽 전용 육아 상품을 최대 30%가량 상시 할인 받을 수 있다./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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