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KT, 앱 개발 초기 기업 지원

KT가 앱 개발 초기 기업을 육성하고 지원하는 ‘에코노베이션 아키텍트’ 프로그램 4기 참가자들을 오는 3월10일까지 모집한다.

KT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30팀 내외를 선발한 후 10개월 동안 앱 개발에 필요한 인프라와 마케팅을 지원하고, 개발자간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30팀 중 상위 10개 팀은 최대 1,00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프로그램 참가 기업들이 10개월 동안 거둔 매출의 10%를 출연 받아 다른 개발팀을 위한 지원금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10년 시작해 지금까지 총 124개사가 지원을 받았다. 이중 인터렉티브 이북 플랫폼 전문 기업인 모글루 등은 투자유치에 성공했고, 게임 앱 개발사인 아이디어박스 등은 국내외 마켓에서 앱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