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SEN 하이라이트] 종목 상담 받고 투자 전략도 세우고 外

■ 주식잔소리 (오전11시)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잔소리'. 이제 서울경제 TV에서도 '주식 잔소리'로 주식시장을 더 이해하고 수익률을 높일 기회도 찾자. 정재훈 센플러스 멘토와 함께 주식 잔소리를 통해 종목 상담도 받고 투자 전략을 세워본다. 보유 종목의 수익률이 신통치 않거나 시황에 대한 감을 못 잡겠다면 정 멘토의 투자 노하우를 전수받아 보자. 오전 11시부터 30분 동안 실시간 종목 상담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칭찬과 잔소리를 가감 없이 해준다. 정재훈 멘토가 투자한 기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재무제표 확인 방법까지 한 자리에서 모두 분석한다. 관심주가 있다면 종목에 따른 정보를 알려주고 종목 선택이 잘못됐다고 생각되면 대체 종목까지도 알아본다. 주식 투자를 막 시작한 입문자에게는 시황에 기초한 업종별 대응법, 대형주에서 코스닥 소형주 분석 방법까지 차별화된 접근 전략도 배울 수 있다. 시황에 대한 궁금증이 있거나 종목 상담이 필요하다면 매일 전화 신청 02-3153-2613 혹은 013-3366-0110으로 보유 종목명, 매수가, 비중을 남기면 상담이 가능하다.

주식 초보자 위한 노하우 전수
■수익을 말하다 - 청송촌놈의 주식 단무지 (오후8시)

서울경제 TV의 주식 강의 대표 프로그램 '수익을 말하다- 청송촌놈의 주식 단무지'가 오늘 오후 8시 방송된다.

이번 주 청송촌놈의 주식 단무지 시간에는 서울경제 TV의 대표 간판 전문가이자 차트 분석 전문가 '청송촌놈 신창환 대표'와 함께 향후 코스피 동향을 파악하고 주식 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살아남기 위한 대응 전략과 매수 시점을 제시한다.



이번 주는 주식 시장에서 매수와 매도 타이밍에 관한 전략을 알아본다. 선물·옵션 시장의 분석을 통해 향후 코스피 동향을 제시하고 우리가 알아야 할 선물시장의 중요 요소도 공개한다.

주식 시장에 처음 발을 딛는 시청자와 투자자들은 신창환 대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식 시장을 보다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SEN Plus 홈페이지(Plus.sentv.co.kr)를 확인하거나 시청 후 궁금한 점이 있으면 전화 (1577-7451)로 문의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