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BMW그룹코리아, 제주도에 전시장과 통합 서비스센터 오픈

BMW그룹코리아는 9일 자사의 공식 딜러인 도이치 모터스가 제주도에 BMW와 MINI 전시장 및 통합 서비스센터의 문을 새롭게 열었다고 밝혔다.

전시장 및 통합 서비스센터는 대지면적 1,645㎡에 연면적 956㎡, 지상 3층 규모다. 1층은 MINI 전시장과 4개의 워크베이가 마련된 통합 서비스센터로 구성돼 있다. 2층은 BMW 전시장으로 고객 라운지가 있고 3층은 부품을 보관하는 파트실과 사무실로 이뤄져 있다.

김효준 BMW그룹코리아 사장은 “BMW그룹코리아가 제주도에 첫 발을 내디디며 이제 전국적인 딜러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 제주 지역의 고객에게 BMW와 MINI의 구매부터 정비까지 한 번에 아우르는 프리미엄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