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86세대 의원·교수등 '진보 대 보수' 논쟁 벌여
입력2005-03-24 16:52:35
수정
2005.03.24 16:52:35
원희룡 한나라당 의원, 진중권 중앙대 겸임교수 등 386세대의 보수와 진보 논객들이 만나 토론을 벌인다.
EBS ‘생방송 토론카페’는 25일 오후 10시 50분 ‘대한민국 386, 진보 대 보수 논쟁’을 주제로 내걸고 지금 우리 사회의 진보와 보수에 대해 짚어본다.
이번 토론에서는 ▦6.29 선언 이후 달라진 386의 역사 인식 ▦2005 한국 사회, 보수와 진보를 어떻게 규정할 것인가 ▦개혁의 올바른 방향과 과제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신지호 서강대 겸임교수, 김성호 전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등이 패널로 초대된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