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수출입은행, 멕시코 사무소 개소

수출입은행은 14일 멕시코시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멕시코에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수출입은행은 중남미 국가중 멕시코에 가장 많은 대출((대출누계 12억달러, 대출잔액 2억8,000만달러)을 하고 있으며, 이번 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멕시코 및 카리브지역 국가와의 경제교류 거점을 확보하고 중남미 국가로의 시장진출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수출입은행은 지난 92년 멕시코시티사무소를 개소했다 IMF외환위기로 국외점포망 운영합리화 정책에 따라 98년말 철수했었다. <최원정기자 abc@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