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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건설] 분당 단독주택 잔여분 공급
입력1998-12-11 00:00:00
수정
1998.12.11 00:00:00
삼정건설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266-1 일대에 단독주택 19가구를 지어 잔여분 9가구를 분양하고 있다.필지당 130~198평 규모로 건축 연면적은 90~120평이다. 내년 9~11월 입주 예정으로 분양가격은 9억~15억원선이다.
분양대금에 대한 법적 안전장치를 보장해 안심하고 분양받을 수 있으며 고객의 주문에 따라 집을 지어 개성있는 주택 건축이 가능하다. 단지 전체에 공동방범관리시스템을 도입한다.
배산임수 형상으로 인근에 서울대병원, 삼성프라자, 골프장 등 문화시설이 입지하고 있다. (0342)711-61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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