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환(오른쪽) 수출입은행장이 지난 7일 저녁(현지시간) 노르웨이 DNB본사에서 어빈 아예 노르웨이 수출보증공사(GIEK) 부사장과 '조선∙해양플랜트 부문 협력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두 기관은 앞으로 ▲조선ㆍ해양플랜트 프로젝트 정보 교환 ▲조선ㆍ해양플랜트 공동 금융지원 확대 ▲리스크관리 노하우 공유 ▲상호 인력교류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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