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Peak&Bottom]아세아, 분할 상장 후 52주 신고가

아세아가 분할 상장 후 첫날 상한가를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6일 아세아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시초가(10만3,500원)보다 14.98%(1만5,500원) 오른 11만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아세아시멘트는 지주사인 아세아와 재상장된 아세아시멘트로 분할돼 이날 재상장됐다. 아세아는 사옥 임대사업과 아세아시멘트, 아세아제지에 대한 지주사 역할을 담당하고 아세아시멘트는 시멘트, 레미콘, 몰탈 사업과 레저시설 임대 사업을 담당한다.



강승민 NH농협증권 연구원은 “시멘트업황 개선이 내년에도 이어지고 최근 동양시멘트 법정관리 등에 따라 시멘트 가격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