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넥슨 ‘위대한 항로’서비스 계약
입력2011-03-29 11:11:06
수정
2011.03.29 11:11:06
넥슨은 중국 콘텐츠 개발사 런런게임즈의 항해 시뮬레이션 게임 ‘위대한 항로(Grand Line)’의 국내 서비스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위대한 항로는 16세기 대항해 시대를 배경으로 한 항해 시뮬레이션 웹게임으로 전 세계 300개 이상의 항구와 다양한 교역품 등 실제 역사 및 경제 시스템을 적용했다. 런런게임즈는 중국의 페이스북이라고 불리는 ‘런런왕’과 12개의 웹게임을 개발·운영하고 있으며 중국 웹브라우저 게임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