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건창호시스템등 2개사 코스닥 예비심사 청구

이로써 올들어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한 기업은 총 8개사이며 이미 2개사는 예비심사청구가 승인돼 현재 6개사의 코스닥등록 예비심사가 진행중이라고 밝혔다.이날 증권업협회에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한 이건창호시스템과 텔리웨어의 신주공모는 오는 3월중 실시될 예정이며 등록은 4월께 승인될 전망이다. ◇이건창호시스템 창호와 폴리메탈 도어 등 조립금속제품 제조업체로 현대기술투자에서 자본금의 10%를 지원받아 중소기업청에서 벤처기업으로 지정됐다. 공모예정가는 2만원(액면가 5,000원)이다. ◇텔리웨어 LAN스위치와 헤드모듈 등 통신장비를 생산하는 업체다. 텔피 인베스트먼트사외 3명의 개인이 61%의 지분을 소유 하고있다. 연구개발투자로 벤처기업에 지정됐다. 공모예정가는 3,000원(액면가 500원)이다. 한동수기자BESTG@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