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홍철(왼쪽부터) 코스탁협회 상무, 최홍식 한국거래소 상무, 이승호 아이씨디 대표, 권광호 동양종합금융증권 IB본부장이 5일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전공정 장비 업체인 아이씨디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축하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이날 아이씨디는 폭락장 속에서도 공모가(3만4,000원)보다 2배 이상 오른 7만2,200원에 첫 거래를 마쳤다. /사진제공=한국거래소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