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레떼, 온라인 음악 서비스 시작
입력2004-03-01 00:00:00
수정
2004.03.01 00:00:00
박민영 기자
커뮤니케이션 포털인 레떼는 온라인 음악 콘텐츠 제공 서비스인 `레떼뮤직`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서비스로 구성된 기존의 음악 서비스에 `셀프뮤비`와 `뮤직PD` 서비스 같은 커뮤니티형 서비스를 접목한 멀티미디어형 음악 커뮤니티 서비스다.
특히 `셀프뮤비`는 레떼가 제공하는 플래시 뮤직 비디오 제작도구를 통해 사용자가 자신이 선택한 음악을 배경으로 이미지 자료 등을 이용해 자신만의 영상작품을 만드는 서비스로 무료이다.
<박민영기자 mypark@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