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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증권 벤처펀드 판매
입력2000-02-08 00:00:00
수정
2000.02.08 00:00:00
정구영 기자
이번에 선보이는 베스트 테크-아이펀드는 제3시장에 대한 전문성 제고를 위해 한국기술투자와 LG투자증권 기업금융팀이 투자자문단으로 참여하며, 운용은 조흥투신이 맡는다.베스트 테크-아이펀드는 특히 공모주 및 실권주에도 투자하며, 가입후 1년부터는 환매수수료(180일 미만 90%, 1년 미만 70%)가 부과되지 않는다.
정구영기자GYCHUNG@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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