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금호타이어 '외부수혈'
                            입력2007-01-05 16:42:48
                            
                                수정
                                2007.01.05 16:42:48
                            
                        
                        
                    "마케팅등 강화" 오장환·김병추씨 부사장 영입
 금호타이어가 마케팅과 중국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외부 수혈에 나섰다.
 금호타이어는 5일 오장환 영업총괄 부사장과 김병추 중국지역 부사장, 노원일 마케팅 본부장 등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오 신임 부사장은 삼성전자에서 판매와 마케팅 업무를 담당한 영업통으로 금호타이어의 국내외 영업을 총괄하게 된다.
 김 신임 부사장은 ㈜대우에서 싱가포르 법인장과 중국 상하이에서 총경리 등을 역임한 중국 지역 전문가로 꼽힌다.
 금호타이어의 한 관계자는 “지난 한해 동안 원자재 가격 인상 등 외부 악재로 인해 실적이 연초 계획보다 저조했다”며 “해외사업 역량 등을 강화하기 위해 영업과 중국 지역 전문가를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