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인터넷 방송 「프랑켄슈타인」개국

4월 4일 오후 4시 44분 44초 새로운 인터넷 방송이 문을 연다.㈜좋은사람들(대표 주병진)이 ㈜드림라인(대표 김종길·金鍾吉)과 제휴, 코믹 풍자 전문 인터넷 방송 「프랑켄슈타인」을 개국한다. 프랑켄슈타인은 주병진 사장이 직접 토크쇼 진행자로 나서 본격 풍자 코미디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프랑켄슈타인(WWW.FRANKENSTEIN.CO.KR)은 드림라인과 제휴 방송 프로그램을 드림라인의 컨텐츠 연합인 드림엑스(WWW.DREAMX.NET)에 제공키로 했다. 프랑켄슈타인의 초기 컨텐츠는 TV, 라디오, 웹페이퍼, 애니메이션, 네티즌 참여 채널 등으로 크게 나눠진다. 김창익기자WINDOW@SED.CO.KR 입력시간 2000/03/19 18:21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