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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의 아웃도어 브랜드 ‘빈폴 아웃도어’는 전속 모델인 김수현과 계약을 1년 연장했다고 29일 밝혔다.
빈폴아웃도어 측은 “김수현의 밝고 세련된 이미지가 브랜드 가치에 잘 부합한다”고 재계약한 이유를 설명했다.
김수현은 지난해 2월 빈폴 아웃도어 모델로 처음 발탁된 이후 7월 합류한 미쓰에이 수지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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