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무디스] 한국 신용등급 상향후 뉴욕서 국채값 오름세

5년만기 국채의 가산금리는 이날 전일보다 0.20%포인트 떨어진 1.02%를 기록했다. 10년만기 국채의 가산금리 역시 0.10%포인트 떨어져 1.55%에 거래됐다.이날 미 채권시장은 연말 연휴시즌이 다가옴에 따라 거래량이 크게 줄어든 가운데 신규발행 물량도 없어 한국 국채를 제외하곤 대부분의 종목이 전일과 비슷한 수준에서 거래됐다. 무디스는 이날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BAA3에서 BAA2로 상향시켰으며 국채 전망도 안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에는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가 한국의 신용등급을 BBB_에서 BBB로 상향한 바 있다. 김호정기자GADGETY@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