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터넷 빌링 ASP제휴
입력2001-03-28 00:00:00
수정
2001.03.28 00:00:00
티비소프트·유니텔 전략적 제휴티비소프트(대표 김태완)가 28일 유니텔과 유무선 인터넷 콘텐츠 과금(빌링ㆍbilling) 원격제공서비스(ASP)사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로 이회사는 빌링솔루션 '?頻?'을 유니텔에 제공하고, 관련 ASP 프로젝트를 구축할 때 솔루션과 마케팅, 매출을 공유하게 된다. 또 유니텔은 유니빌소프트를 통해 온라인 및 오프라인 업체를 대상으로 빌링 ASP서비스를 본격 가동할 방침이다.
이번에 제공하는 인터넷 빌링 솔루션은 유무선 일체형으로 이동통신사와 제휴하지 않고서도 무선 허브ㆍ포털사이트 사업을 가능하며 모든 이동통신사의 컨텐츠 과금도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오늘의 핫토픽
![](https://img.sedaily.com/Html/common/footer_logo.png)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