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판가] 생각의 나무서 '비평' 창간호 선봬
입력1999-06-13 00:00:00
수정
1999.06.13 00:00:00
출판사 「생각의 나무」가 연 2회 발행하는 반년간지 「비평」의 창간호가 나왔다.「비평」은 동서와 분야의 차이를 뛰어넘어 우리 사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론들에 대해 비판적 공론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학술지. 창간호에는 한국의 대표적 지성이라 할 수 있는 김우창, 도정일을 비롯해 김상환, 어도선등이 필진으로 들어 있으며, 오늘날 우리 지성계가 안고 있는 모든 딜레마에 메스를 가하고 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