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아이폰·아이패드로 TV 보는 서비스 추진

애플이 아이폰으로 TV를 보는 서비스를 검토 중이다.

25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애플은 저렴한 가격으로 아이폰과 태블릿PC 아이패드를 통해 TV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애플은 자사제품인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을 통해 99센트만 내면 48시간동안 인기 TV프로그램을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애플은 현재 팍스 방송사의 프로그램을 방영할 수 있도록 호주의 미디어그룹인 ‘뉴스코프’와 협상 중이다.



이외에도 스티브 잡스 애플 CEO가 이사회 임원으로 있는 CBS와 월트 디즈니와도 논의를 하고 있는 중이다. 애플은 9월초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TV사업 프로젝트를 공식 발표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