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세계랭킹 21위 5계단 상승

지난 12일 끝난 PGA투어 PODS챔피언십에서 공동6위에 오른 최경주(37ㆍ나이키골프)가 13일 발표된 주간 세계골프랭킹에서 5계단 상승한 21위에 올랐다.

양용은(35ㆍ테일러메이드)은 38위에 자리했고 PODS챔피언십에서 2년만에 우승한 46세의 노장 마크 캘커베키아(미국)는 130위에서 62위로 수직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