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LG전자 '아시아 톱브랜드' 각 분야 1위
입력2009-06-21 17:03:53
수정
2009.06.21 17:03:53
LG전자는 에어컨과 세탁기, 냉장고가 시장조사 전문업체 TNS와 미디어(Media) 잡지가 공동 발표한 '아시아 톱 1000 브랜드 2009'에서 각 분야 1위를 차지해 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 3관왕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TNS는 미디어와 함께 호주, 인도,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중국, 일본, 한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 10개국 고객을 인터뷰해 매년 아시아 톱 브랜드를 선정하고 있다.
지난해 일본 업체에 밀려 4위에 그쳤던 에어컨은 올해 처음 1위에 올랐고, 세탁기와 냉장고는 지난해에 이어 1위 자리를 지켰다. LG전자는 전체 브랜드 중 상위 20개를 선정하는 '아시아 톱 20'에서도 지난해 18위에서 올해는 4위로 올라섰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