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치과용 뼈이식재 상용화 오스코텍 '신세라'

오스코텍(대표 김정근)은 생체친화력과 안정성이 뛰어난 치과용 뼈 이식재 ‘신세라(SynCera)’를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신세라는 순수 베타-TCP(Tricalcium Phosphate)로 만들어진 이중(二重)기공 구조여서 이식재 표면은 물론 내부에까지 혈관 및 뼈 조직이 쉽게 유입돼 새로운 뼈 형성을 촉진한다. 또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식재가 자기 뼈로 완전히 대체된다. 오스코텍은 유럽 인증(CE)과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아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