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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첫상한가] 남선알미늄
입력2003-04-24 00:00:00
수정
2003.04.24 00:00:00
김상용 기자
◇남선알미늄(08350)=인수합병(M&A)이 급물살을 탈 것이라는 소식에 가격 제한폭까지 급등했다. 채권단의 한 관계자는 “조만간 M&A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공고를 낼 예정”이라며 “채권단의 지분 80%에 대해 일괄 매각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이에 앞서 채권단은 지난달 26일 M&A를 위한 주간사로 밸류미트 인베스트먼트사를 선정했다.
<김상용기자 kimi@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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