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통프리텔-삼성전자 공동판촉 돌입
입력1998-11-18 00:00:00
수정
1998.11.18 00:00:00
한국통신프리텔(대표 이상철)과 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19일부터 한달간 백화점 등 인구 밀집지역에서 대대적인 공동 판촉활동을 전개한다.이번 공동 판촉을 위해 양사는 50여명으로 구성된 「016-애니콜 엔젤팀」을 구성했다. 행사기간동안 애니콜 단말기로 016에 가입하는 신규 가입자들에게는 패션 단말기 케이스와 매직 프리(마이크 겸용 이어폰) 등 다양한 기념품을 증정한다.
한편, 한통프리텔은 올해말까지 「러브러브 대축제」 행사를 마련, 016에 가입한 뒤 100일 내에 결혼하는 고객들에게 가전제품을 무료로 제공하는 판촉행사도 벌이기로 했다.【이재권 기자】
![](https://img.sedaily.com/Html/common/footer_logo.png)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