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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쇼핑 IPO주관사 한국, 하나, 미래로 결정

NS쇼핑은 23일 기업공개(IPO) 주관사로 한국투자증권, 하나대투증권, 미래에셋증권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NS쇼핑은 성공적인 IPO를 위해 지난 20일 주관사 선정 설명회(PT)를 실시했으며, 평가점수가 가장 높았던 한국투자증권을 대표 주관사로 하나대투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을 공동주관사로 선정했다.

NS쇼핑 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평가에는 NS쇼핑의 주요 경영진, 지분을 보유한 기관투자자(FI)들이 참여했다.



NS쇼핑은 기업실사를 거쳐 적정 공모가를 산출하고 하반기에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 연내 상장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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