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간호사의 다양한 역할
입력2003-07-08 00:00:00
수정
2003.07.08 00:00:00
이재용 기자
Friend: “You were in the hospital last week, I heard.”
Patient: “Yes. I suffered from a faster heartbeat.”
Friend: “That`s too bad. How did the doctor treated you for that?”
Patient: “He sent me an elderly nurse.”
친구: “지난 주에 입원했다면서?”
환자: “응. 심장 박동이 빨라졌었거든.”
친구: “안됐군. 심장 박동을 늦추기 위해 의사가 어떻게 치료해 주던가?”
환자: “늙은 간호사를 보내 주더군.”
<이재용기자 jylee@sed.co.kr>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