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SEN TV]수출입銀 미얀마 사무소 열어…15억弗 금융지원

[서울경제TV 보도팀]한국수출입은행은 미얀마 양곤에 사무소를 열고 2017년까지 15억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수은은 앞으로 직접대출, 프로젝트 파이낸스, 보증 등 수출금융 10억달러를 공급하고 2017년까지 EDCF 기금 5억달러를 제공하는 등 총 15억달러를 지원합니다. 김용환 수출입은행장은 “미얀마는 중국, 인도, 아세안(ASEAN)을 연결하는 요충지이자 동남아 지역의 마지막 성장 보고(寶庫)”라며 “신규 차관사업 발굴 확대와 유무상 연계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