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하나은행 두번째 어린이집 문열어


최흥식(왼쪽 네 번째) 하나금융지주 사장, 김종준(〃 다섯 번째) 하나은행장, 윤용로(〃 세 번째) 외환은행장이 4일 서울 안암동에 위치한 '안암동 푸르니 하나금융 어린이집' 개원식에 참석해 원아들과 자리했다. 100평 규모의 안암동 어린이집은 을지로 본점에 이어 하나은행의 두 번째 어린이집으로 하나금융은 직원들의 자녀 보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국에 직장 어린이집 11개소를 세울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