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img.sednews.com/2009/10/29/1HR36I7K1U_2.jpg) | 김태섭 본부장 |
|
먼저 뜻 깊은 수상의 영광을 주신 서울경제 광고대상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아울러 함께 수상하신 분들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해 9월 CI(기업이미지 통합작업) 개편을 계기로 고객의 행복을 추구하는 통신 세상의 새로운 리더로서 고객의 행복한 삶과 컨버전스 시대의 무한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SK브로드밴드는 지난 1999년 초고속인터넷 ADSL(Asymmetric Digital Subscriber Line)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 ADSL은 기존의 전화선을 이용해 컴퓨터가 데이터 통신을 할 수 있게 하는 통신수단이다.
2006년에는 주문형비디오 기반의 인터넷(IP) TV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키는 등 기술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정보기술(IT)의 진화로 현대인들은 인간 능력이 계속적으로 확장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See the Unseen'을 슬로건으로 하는 이번 광고는 기술의 확장이 인간미를 상실케 하는 것이 아니라 감성과 문화가 지배하는 촉촉한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희망찬 메시지를 담았다.
이와 함께,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고객가치와 서비스를 선보여 트렌드세터(Trendsetterㆍ혁신자,선도자)로서 고객에게 편안함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울러 SK브로드밴드에 지속적인 성원과 사랑을 보내 주시는 고객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여 고객에게 사랑 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을 거듭 약속 드린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