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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TV프로/22일(목)] 레인보우 로망스 外

희철은 현경의 점수 따려고 애쓰고 (MBC 오후6시50분)


희철은 현경의 다이어리에 남자들의 사진이 붙어 있고 그 옆에 점수가 매겨져 있는 것을 발견한다. 그런데 희철의 점수가 꼴찌다. 희철은 현경에게 잘 보이고 싶어 어떻게든 자신의 점수를 높이려고 애를 쓰는데. ■열아홉 순정 (KBS1 오후8시25분)
재서 탓에 우경이 귀찮아진 윤정 윤후는 깨진 유리조각에 손을 벤 국화를 챙겨준다. 옥금은 분식집을 아수라장으로 만든 후 홍영감에게 호되게 야단을 맞는다. 우경과 만나면서 가슴이 떨렸던 윤정은 재서가 뉴욕에서 돌아오자 귀찮은 생각이 든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SBS 오후8시40분)
98년 방송주인공들 지금은… 98년에 방송됐던 주인공들이 현재 어떻게 살고 있는지 알아본다. 황소 순덕이를 자동차 삼아 타고 다녔던 손성호씨와 아내의 무덤에서 밤을 지새우는 권정엽씨가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살펴본다. 1년 내내 흙을 먹고 사는 중국의 소녀 이야기도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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