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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공시] 대성산업.한미약품 등
입력1998-10-08 15:49:00
수정
2002.10.21 21:51:32
▲대성산업= 석유가스판매부문매각에 대해 검토한바 없으며 전혀 사실무근임. 또 계열사인 서울도시가스에 23억5,800만원의 담보제공(담보물 대지3,001.30제곱미터).
▲한미약품=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페니실란산 유도체의 제조방법 에 대한 국내특허 취득. 투자액 3억원, 2000년부터 타조박탐(내성균치료용 항생제 조성물 보조제)의 상업적 생산에 착수할 예정임.
▲제주은행= 자산재평가 결과 300억500만원을 자본에 전입키로 결정(재평가 결정서 접수일 6월24일). 공시지연으로 불성실법인에 지정됐음.
▲대한화재해상보험, 국제화재해상보험= 자산재평가결과 각각 247억3,900만원과 95억6,600만원을 자본에 전입키로함.
▲경남기업= 공정거래위가 경우정화기술(자본금 3억원.정화조제조업)를 계열사로 지정함에 따라 계열사가 총 37사에서 38사로 늘어남.
▲통일중공업= 감자기준일을 12월8일에서 11월21일로 변경하고 구주권제출기간을 10월7일~ 12월8일에서 10월3일~ 12월8일로 변경함.
▲오리온전기= 자산재평가 차액을 924억원에서 946억4,600만원으로 수정함.
▲삼익주택= 서울지방법원 민사 50부로부터 회사재산보전처분 결정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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