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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 있는 기업인들을 발굴해 성공스토리를 들어보고 화제나 이슈가 되는 다양한 정보들을 찾아내는 '조영구의 트렌드 핫이슈'.
이번 주에는 서형원 '더줌플랫폼' 대표를 만나 유통 플랫폼의 특징과 트렌드 변화에 대해 알아본다.
업계에 따르면 E사, L사 등 일반 유통회사는 소비자에게 평균 적립 포인트를 0.23% 적립해 준다. 200만원 사용하는 경우 적립금으로 과자 한봉지를 사는 것이다. 그러나 더줌 플랫폼에서는 소비자가 평균 30%~60%를 돌려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더줌 플랫폼의 가장 큰 특징은 소비자들이 세상에서 가장 싸게 살 수 있는 플랫폼이라는 것이다. 소비자는 자신에게 가장 혜택이 많은 곳으로 자발적으로 이동하게 되고 더줌 플랫폼에는 가장 많은 소비자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거래가 활성화되는 것이다. 이 방송은 서울경제TV 홈페이지(www.sentv.co.kr)에서 다시 볼 수 있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한 점은 02-2038-332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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