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벤처사 종합지원박차/2천6년 4만여개로/임 통산
입력1997-05-17 00:00:00
수정
1997.05.17 00:00:00
정부는 현재 집중적으로 육성중인 벤처기업의 수를 향후 10년동안 4만2천개 수준으로 늘릴 방침이다.임창렬 통상산업부장관은 16일 국방대학원 안보과정 특강에서 『기술 및 지식집약적인 벤처기업의 수를 지난해말 현재 1천6백개에서 오는 2006년 4만2천개로 늘리기 위해 특별조치법을 제정, 종합적인 지원체제를 갖추겠다』고 밝혔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