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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제용어] 자산재평가(資産再評價)

합리화를 꾀하기 위해 실시한다.특히 인플레이션이 심할 때는 자산의 시가가 급속히 올라가기 때문에 자산재평가의 필요성이 커진다. 자산재평가를 실시하면 대부분 자본규모가 커지기 때문에 부채비율이 낮아지는 등 재무구조가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 반면 평가이익에 대해서는 자산재평가세를 내므로 실제로 들어오는 돈은 없이 현금 흐름만 나빠지는 측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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