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폭스바겐 티구안 홍보대사에 가수 션·탤런트 정혜영 부부
입력2008-09-11 17:42:32
수정
2008.09.11 17:42:32
폭스바겐코리아는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티구안’의 홍보대사인 힙합듀오 지누션의 션과 탤런트 정혜영 부부가 지면광고 촬영을 마치고 티구안 홍보모델로 활동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션-정혜영 부부가 촬영한 광고에는 션이 열정적인 힙합가수와 다정한 아빠로, 정혜영은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여배우와 두 아이의 엄마로 각각 등장해 역할별로 대비되는 이미지를 표현했다.
션-정혜영 부부는 이번 광고 모델료 전액을 자선단체에 기부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