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폭스바겐 티구안 홍보대사에 가수 션·탤런트 정혜영 부부

폭스바겐코리아는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티구안’의 홍보대사인 힙합듀오 지누션의 션과 탤런트 정혜영 부부가 지면광고 촬영을 마치고 티구안 홍보모델로 활동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션-정혜영 부부가 촬영한 광고에는 션이 열정적인 힙합가수와 다정한 아빠로, 정혜영은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여배우와 두 아이의 엄마로 각각 등장해 역할별로 대비되는 이미지를 표현했다. 션-정혜영 부부는 이번 광고 모델료 전액을 자선단체에 기부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