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엠넷미디어 등 소리바다에 손해배상 소송

엠넷미디어 등 91개 저작권 보유권자들은 파일공유(P2P) 음악서비스 업체 소리바다를 상대로 저작권 침해정지 및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엠넷미디어는 “최근 법원에서 서비스를 중지하라고 명령한 소리비다5가 저작권자들의 음원에 대한 권리를 침해하기 때문에 이를 바로잡아 달라는 것”이라며 “소리바다가 저작인접권 침해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방조책임을 면할 수 없는만큼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