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외환은행은 2일 김귀현 개인사업본부장을 개인사업본부 담당 상무로, 김수현 서비스관리본부장을 서비스관리본부 담당 상무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귀현 상무는 지난 78년 입행한 뒤 인사부장과 강동영업본부장ㆍER본부장ㆍ강남영업본부장 등을 거쳐 6월부터 개인사업본부장으로 재직해왔다. 김수현 상무는 GE캐피탈서비스 마케팅 이사와 넥스트카드 부사장, 삼성카드 신사업부 상무를 거쳐 지난해 11월 외환은행 서비스관리본부장으로 부임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