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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베스트 히트 상품] 팅크웨어 '아이나비 블랙 클리어 2'

200만 화소로 야간 촬영 선명도 뛰어나


내비게이션및 위치기반서비스(LBS) 전문기업 팅크웨어는 블랙박스 시장 1위 업체다. 약 40%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며 내비게이션 시장 강자의 면모를 이어가고 있다. '아이나비'의 브랜드 인지도는 블랙박스 분야에서도 최고 수준이다.

팅크웨어의 HD급 차량용 블랙박스 '아이나비 BLACK CLAIR 2 (아이나비 블랙 클레어 2)'는 2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아이나비 BLACK CLAIR'의 후속 제품. 더욱 선명한 화질과 강화된 사용자 편의성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이 제품은 HD급 1280x720의 고해상도 영상을 제공한다. 특히 200만 화소의 고성능이미지 센서를 이용해 주간은 물론 어두운 야간 촬영에도 선명한 영상을 기록할 수 있다. 편의성도 높아졌다. 별도 판매하는 전용 외장 GPS를 '아이나비 BLACK CLAIR 2'에 연결하면 차량의 정확한 위치와 속도, 시간을 영상과 함께 기록할 수 있다. 또 AV-OUT 포트 적용으로 내비게이션에서 실시간및 녹화 영상 확인이 가능하다.

외관은 긴 타원 형태의 디자인으로 차량 내부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전면은 고급스러운 메탈 바디에 보안 LED 표시등으로 포인트를 줘 세련미를 살렸다. 녹화 방식은 ▦상시 녹화 ▦이벤트(충격) 녹화 ▦수동 녹화 ▦주차 녹화 등 사용자 환경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주차녹화 모드는 별도의 버튼 조작 없이 주차시 자동으로 전환되며, 안정성도 높였다.



사고로 전원이 차단될 경우 '아이나비 BLACK CLAIR 2'는 슈퍼캡을 이용해 녹화 중이던 영상을 안전하게 저장한다. 또 차량 상시 전원의 배터리 방전 방지 기능으로 배터리의 방전 걱정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상반기 블랙박스 매출이 두 배 이상 성장하며, 블랙박스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아이나비 BLACK CLAIR 2'의 고화질 영상과 사용자 편의 기능으로 블랙박스의 인기를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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