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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소프트, 엠프론티어와 총판 계약
입력2010-09-01 14:39:05
수정
2010.09.01 14:39:05
티맥스소프트는 수도권 지역 중소기업(SMB) 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한국타이어의 IT 자회사인 엠프론티어와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충청, 경북, 경남, 호남ㆍ제주 등의 지역에서 4개 총판을 운영하던 티맥스소프트는 이번 엠프론티어와의 계약을 통해 수도권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총판 체제를 구축해 주력 소프트웨어 제품인 제우스(JEUS)와 티베로 RDMBS 등을 판매하게 된다.
엠프론티어는 IT 컨설팅과 정보서비스, 아웃소싱 등 다양한 비즈니스 경험 및 차별화된 솔루션 유통망을 활용해 티맥스소프트의 미들웨어와 DBMS 제품군을 판매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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