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비서協 '모시고 싶은 상사' 선정
입력2010-04-21 21:34:33
수정
2010.04.21 21:34:33
한국비서협회(회장 전성희)는 21일 ‘비서들이 가장 모시고 싶은 상사(Best Boss Award)’로 대우조선해양의 한동훈 이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또 공로상 수상자로 온라인 커뮤니티 ‘미소가 아름다운 비서들이 만드는 세상’의 박순주 대표를 뽑았다.
비서협회는 이날 오후 7시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올해 비서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와 함께 시상식을 열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