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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의 코스메틱브랜드 리엔케이(Re:NK)는 지난 3월 출시한 ‘셀 투 셀 에센스’가 출시 한 달 만에 약 2만5,000여개가 판매돼 3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6일 밝혔다.
셀 투 셀 에센스는 국내 최초로 세포 모사체ㆍ세포 배양액이 아닌 3가지 식물에서 원형 그대로 추출한 진짜 셀100만 개를 에센스 한 병에 담은 제품이다. 특히 한 가지 제품 사용만으로도 보습ㆍ탄력ㆍ윤기ㆍ미백ㆍ주름개선의 복합적 피부 고민을 해결 할 수 있다.
주요 성분인 에버라스팅은 영원한 꽃이라 불리며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제공해 피부 탄력을 높여주며 강력한 생명력을 상징하는 노팔은 피부 본래의 수분 보유 능력을 강화시켜 촉촉한 수분감을 제공한다. 또한 몰약 성분은 외부 유해환경에 의해 스트레스 받은 거친 피부에 부드러운 윤기와 활력을 제공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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